두 달 전 겨울방학 때, 나는 15년 동안 살았던 서울에 혼자 잠시 다시 들렀다. 그때 나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타워 중 하나인 남산타워에 올라갔다. 밤 8시,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나는 산을 올라 남산타워의 꼭대기에 도착했다. 그리고 전망대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눈 내리는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았다. 그때 내 머릿속에는 이대로 살면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이 떠올랐다. 나는 더 큰 목표를 가지고,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. 지난 학기 동안 나는 기분이 항상 가라앉아 있었고, 학교를 제외하면 밖에 나가지도 않고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았다. 그 순간은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고,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잡게 해주었다. 이어서 나는 옆에 있는 사람들의 웃는 표정을 보며, 나도 언젠가는 꼭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. 그래서 너도 그 순간을 절대 잊지 않기를 바란다. Translated Ver